일본 RPG 게임 입문: 필수게임 20 선 타겜 자료

출처 :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3581/a_japanese_rpg_primer_the_.php

서양의 RPG와 일본의 RPG 는 둘 사이에 나타나는 차이점이 크기 때문인지, 마치 다른 장르의 게임처럼 보이기도 한다. 서양의 RPG는 보통 “아무데나 가서 아무거나 해라”는 식의 성격을 지니는 별다른 틀이 없는 게임플레이를 선호하는 편이다.

반면에 일본의 RPG들은 이야기식 구성과 전투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게이머가 캐릭터의 역할 수행에 쉽게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스토리의 진행을 중요시 한다. 사실 일본의 RPG 게임들은 뜬금없이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니다. 그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80년대의 초기 미국 컴퓨터 RPG게임들로부터 그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울티마(Ultima)와 위저드리(Wizardry)는 당시 가장 인기를 끌었던 게임들 중 하나로 꼽히곤 했다. 두 게임 모두 열성적인 일본의 게이머들의 지지를 받긴 했지만, 어린 나이의 일반적인 콘솔 게임 사용자들이 쉽게 다가가기엔 어느 정도의 거리감이 있었다. 그런 이유로 에닉스의 게임 개발자였던 유지 호리이(Yuji Horii)는 흥미로운 시도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하여 울티마(특히 3탄과 4탄)의 필드 탐색(overhead exploration) 형식과 위저드리의 1인칭 메뉴 기반의 전투 시스템을 결합하여 드래곤 퀘스트(Dragon Quest)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중략)


첨부 파일
%5BGamasutra%5D_일본_RPG_게임_입문:필수게임_20_선.pdf890.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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