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잡담잡담잡담... 이야기
2010.03.30 10:19 Edit
1. 프로야구가 개막을 했습니다. 기나긴 겨울잠을 자던 곰들이 다시 저에게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야구가 시작되면 울 와이프가 싫어라 하고 울 딸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는 그렇게 기다리던 야구가 시작하니 정말 좋습니다 그려 ㅋㅋㅋ 다들 아시다시피 개막전은 전년도 우승팀인 기아랑 붙었는데.. ㅋㅋ 첫판은 모 그냥 따먹고... 두번째 판은 거의 떨어졌다가.. 다시 이어올라가.. 기필코 따먹은 한판이지요~ 두게임 다(아직 두게임 이지만) 두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판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올해 야구 기대됩니다.
닥치고 V4!! All In V4!!
2. 쇼핑몰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울 와이프랑 누나랑 뚝딱뚝딱 해서.. 만들고.. 울 딸은 모델 시키고.. ㅋㅋ 그렇습니다. 유아동복 쇼핑몰입니다. 이쁜 옷들 정말 많습니다. 한번씩들 와서 구경해 주세요~ 모 구매까지 해주신다면... 베리베리 땡스~ 그리고 입소문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http://www.aunthouse.com
3. 참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모라 말할 수 없는 충격에 빠지기도 하고 실의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남아있는 사람들의 몫은 아니겠지요~ 자 힘차게 살아 봅시다. 그 분들의 넋을 기리면서요. 그것이 우리가.. 남아있는 사람들의 몫이겠지요..
지금 이순간에도 어쩌먼 일어날 지도 모르는 작은 기적을 위해~ 마음속으로 한번 빌겠습니다... 부디... 제발...
4. 어제 와이프가 최진영의 자살 소식을 전하면서 묻더군요.. 우울하지 않냐고요~ 모 저야 천성적으로 낙천적인 사람이라. 그런일 없다 했지만..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하겠다고요.. 예전 어느 TV프로그램인가에서는 우을증에 걸린사람에게 대화가 정말 중요하고 심지어는' 죽고싶으냐?' 이런 것까지 직접적으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여러분들 지금 주변의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어쩌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 분들은 우을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다시는 이런 죽음이 없었으면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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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구를 매우 좋아해서 요즘은 정말 살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