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의 스마트폰 혁명 2010 -2010.3.24 관심꺼리
2010.03.26 14:03 Edit
전자신문사의 스마트폰 혁명 2010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저로써는 이번 세미나가 시야를 넓혀주는 커다란 자극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서명덕 기자님 덕분에 다른 참석자들에게는 없는 점심대접도 받게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서명덕 기자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 날의 스케쥴은 위와 같았습니다.
구글, 소프트뱅크 모바일, 리서치 인 모션,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삼성, 고려대, 로아그룹에서 발표해 주셨고 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시야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스마트 폰이 만들어지고 서비스 되고 유통되고 앱도 디자인되고 공급되고 유통되는 모든 측면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분들께서 발표해 주셨고 미래를 예측하는 로아그룹에 대한 소개를 얻을 수 있어서 스마트 폰에 관한 만찬같은 세미나였습니다.
구글의 염동훈 상무님 세션입니다.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로앱을 살 수 도 팔 수 도 없는 데 시장 개방에 대한 스케쥴은 어떻게 되며 시장 개방의 어려움은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염동훈 상무님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ㄱ. 구글에서는 시장개방이 시급하다고 의견일치를 보았음.
ㄴ. 언제라고 날짜는 확정하지 못 하지만 일의 순서는 다음과 같음.
1단계-고객들이 유료앱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것임.
2단계-개발자(사)들이 앱을 판매할 수 있게 지원할 것임.
ㄷ.Detail은 나중에 말씀해 드리겠음.
ㄷ.에 가서 좀 아쉬웠습니다 .구글이 시장개방을 못 하는 장애물이 무엇인지를 물었는 데 그것에 관한 답변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구글에서 google checkout을 국내에서 가능하게 하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심의 문제인지 아니면 국내 이통사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그런 것인지 전혀 답변이 없었습니다. 좀 아쉽네요.
이 사진은 RIM(Research in motion)의 센모아 아태 지역 총괄이사입니다.
RIM은 참고로 블랙베리 솔루션을 만든 회사고 블랙베리는 미국 시장 점유율 1위의 스마트폰입니다.
이 세션은 블랙베리하면 다음의 단어를 떠오르게 합니다.
"LOVE"
그 이유는 블랙베리를 쓰게되면 블랙 베리 뿐만 아니라 블랙베리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사랑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였는 데요.
그 후 이어지는 점심시간에 전자신문사에서 초대해 주신 블로거 분들과 함께 블랙베리를 어젠다로 점심시간 동안 논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블랙베리 성공의 비밀을 알게 되었지요. 그 내용은 여기다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입니다. 이 블로를 보시는 분의 행복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요. 사실 가지고 간 카메라의 배터리가 나가서 어쩔 수 없이 오늘 사진을 폰카로 찍었기 때문입니다.
고려대 김정현 교수님의 "미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스마트폰 및 혼합현실"이 주제였습니다.
증강현실을 주제로 많은 실제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강의 하셨는 데요.
저는 증강현실이 게임 분야를 제외하고는 실제 삶에 밀착되기에는 요원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패스합니다.
이 분은 로아그룹 코리아에서 오신 김진영 대표님이셨는 데요. 로아 그룹을 알게 된 것이 이번 세미나의 최대 수확이라고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로아그룹은 이 업계에 계신 분들이 궁금해 할 사항을 연구하여 그 결과물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곳인 모양입니다.
스마트폰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정말 혁명이라고 할 만큼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 정량적으로 집어주셨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변화는 누군가가 원해서 일어나고 있고 그것은 업계의 강자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라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이 업계의 기업들이 고객들의 호주머니에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위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컨셉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하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떠오르시지요?
놀라운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다음은 가트너사에서 예측한 2012년 스마트폰 OS의 시장 점유율입니다.(전 세계)
1. 심비안
2. 안드로이드
3. 아이폰 운영체제
4. 윈도우즈 모바일
5. 블랙배리
6. 팜 웹 운영체제
7. 리눅스와 기타
놀라셨죠? 심비안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자 이제 세미나 요약은 이만 줄입니다. 초대해 주신 전자신문사에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