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swings ㅁㅇㄻㄴ




(어... 사진파일에 글자가 작게 보일건데...... 사진 클릭해보시거나 아니면 컨트롤키 누른채로 마우스 휠 돌려 확대해서 보시거나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다운로드 받은후 알씨나 아님 그림판으로 확대해서 보셔도 되겠네요. 눈 좋으신 분들은 그냥 보시면 짱)

저는 지난 몇달간 라임이 스네어 역할을 하는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한 몇주 전에 피타입의 04년도 인터뷰를 접하게 됬습니다.

----- 피타입 인터뷰 내용중 일부 발췌 했습니다.

"그 힙합음악이 탄생시킨 보컬악기.멜로디 악기가 아닌 타악기 보컬, 리듬으로 표현되는 보컬이 바로 '랩'일 것입니다.

모든 리듬악기엔 기본적인 분절단위가 있습니다.'랩'의 분절단위는 바로 '라임'인 셈이겠지요. 다시 말 해, '랩' 소절 안에서 '라임' 하나 하나는 드럼의 킥 혹은 스네어 한번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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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입은 04년도에 이미 제가 몇달한 생각을 헤비베이스라는 작업물로 정립해놨더군요. 물론 힙합을 듣기만 할 뿐인 저로서도 그 '증명'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겠고요.

제가 랩에 대해 알아나간것은 무엇이 좋은지, 왜 좋은지도 모르고 씬에 피드백을 준답시고 설쳐대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시작한 일이였습니다.

힙컬이나 힙앤랩쪽 여러 글들을 읽어보면 약간 현학적이더군요. '비트를 잡아먹는다, 박자를 밟는다, 탄다, 뭉겐다, 씹는다' '엇박과 정박' 등등이요. 거의 프로슈머화되 있는 분들, 플레야에 가까운 분들이니까 뭔가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들 쓰셨겠지만 알아보기 힘들었고, 또 절 헷갈리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됬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들이 '랩에 대한 괜찮은 텍스트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줬었다면 참 좋았겠다. 프로는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저는 사실 많이 뒤져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제가 인정하는 랩퍼들의 텍스트들을 찾아봤지요. 어느 정도 발견한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게 됬죠. 접근성. 공연성. 무지한 제가 힘들게 떠올린 특성들 입니다. 이 글이 분명 누구에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때 이곳에 회의가 들어서 탈퇴한적도 있었지요. 지금도 회의가 듭니다만 이렇게 좋은 소스랄까..... 그것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의를 외면한다면 그것은 참 나쁜일 같습니다. 나쁜 사람들이 많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무단으로 복사해서 여기로 옮긴적도 있었는데 조회수랑 댓글수가 시망이더군요. 이 부분은 사실 글에서 삭제 되는편이 글의 흐름이라던가 논지전개를 매끄럽게 하겠지요. 지금 문단을 나눠놓긴 했지만 문단구성을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막 써대는 부분을 제외하고도 글이 더럽겠지요. 더러운걸 알면서도 냅두는 사람이 저 입니다 ㅋ

첨부된 사진파일과 --- 부분이 이 글에서 제가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읽을 가치가 있다고 사료되네요.

힙플에서 라임을 논하는것은 10년전으로 돌아가는 일이라고 말씀하신 분도 여럿 있었습니다. 이미 결론나버린 명제라구요. 물론 제가 이렇게 쓰는것은 그 말에 동의하지 않기때문에 쓰는것입니다. 랩의 기술적 측면은 발전될테고 라임의 개념은 정체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체라 할수있는 부분은 남아야 마땅하겠지요. 저는 그 기준을, 현재 제가 인정하는 랩퍼들의 생각을 이용해 나름 제시해보는 것입니다. '엇박,박자를 씹는다,비트를 일부로 전다, 플로잉과 라이밍' 등등에 앞서야할 그 무엇이요.

네...... 스윙스 구리다는 글에 추천 좀 하지마세요. 제 맘이 다 아픕니다 ㅋㅋㅋㅋㅋ 펀치라인킹2 믹스테이프에서 라스트 다잉 브리드 비트에 랩한거랑 잘좀해봐 매스우 플로우 카피부분(제 생각^^) 편집해서 스티큐브로 여기에 올리려다 실패했습니다.. 스윙스 라임론, 바운스 강조했던거 올려놓고 그거까지 올렸으면 짱이였을텐데...... 좋은 글 쓰기가 어렵네요.

아무튼 그 두 부분에 스윙스가 08년도 5월달 쯤 인터뷰한 투포리듬과 바운스 부분이 제대로 나타났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원래 글 쓰려던 의도랑 좀 많이 다르게 됬고 원본 링크들도 다 올리려고 했는데 힘들게 됬네요. 죄송.. 물론 투포리듬은 약간 야매용어.. 야매도 야매용어...

물론 또 제목은 낚시 ^^ 나중에 인터넷 기자나 해볼까봐요(모두 웃음) 참 힘들기도하고 사진 파일 제대로 나올지 걱정되네요. 아마 몇일 이 글 못볼텐데 불안하기도 하고... 인조야 뮤직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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