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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곳에 오는가! About..

이곳에 글을 올려 업데이트 하지 않은게 좀 오래되고 있다.

맘의 여유가 없다고나 할까..

절대 바빠서는 아니다.

사람들은 맘의 여유가 없음을 두고 '바빠서~'라고 일반화 시키곤 한다.

왠지 바쁘다는 이유는 깔끔하다.

말하는 입장에서도 '나는 요즘 이러이러하다네' 라고 사족을 붙이지 않아도 되며,

듣는 입장에서도 더이상 질문할 여지를 남기지 않고 잘라서 화제를 전환시킬 수 있기 때문이겠지 않을까 싶다.


여하튼~


그래서 글을 별로 쓰지 않았는데...

막강한 통계 자료를 훑어보니 방문자수가 엄청나다.

(개인적으로 20명이 넘어가면 엄청난거..)

아무것도 안해도 50명이 나오네.

좀 더 자세히 방문경로를 살펴보니 네이버나 구글과 같은 포털의 검색을 통해 들어온다.

특히 '미국으로 팩스 보내기'에 대한 내용은 top에 랭킹되어 있다.

역시 럭셔리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과의 교역을 많이 하는데 역으로 그러한 럭셔리함에 공짜 팩스는 또 무언가..

아이러니다.

아이폰은 거금을 들여 사면서 비싸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될만한 app의 구매는 망설인다.


여하튼...

thoth가 메타 블로그로서 포털들과의 검색결과 제휴등을 통해 많은 트래픽과 노출량을 제공할만한 기반은 마련되어 가나보다.

오늘 RSS를 보니 xpress engine에서 XSS에 관련된 취약점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RSS와 같은 곳에 노출된 이슈인 이상 NHN의 신속한 대응이 있으리라 예상된다.


횡설수설이지만..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할만한 블로깅을 좀 더 한다면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책에 나오는 파워 블로거들도 부럽지 않게 되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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