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 보봉 마을을 가다 여행
2010.03.13 23:27 Edit
벌써 3달이 다 돼 간다..
지난해 12월 5일에 한국에 왔으니..
각설하고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는 태양의 도시로도 불린다.
독일에서 일조량이 상당히 좋다고 한다.
이중에서도 보봉은 꽤나 유명하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나 할까??
암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더듬어보자..ㅋ
보봉 마을 공용 주차장
보봉마을의 공용주차장이다. 이 일대에서 가장 큰 건물같다..ㅋ
보다시피 태양광발전설비가 지붕에 떡하니 얹혀있다..ㅋ
소내 전력을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다.
펜트하우스 올라가는 길을 찾아 헤매던 중..
일단 태양광 주택단지를 찾는 데는 성공..
문제는 올라가는 길인데 쉽지가 않다..
방법은 솔라 펜트하우스로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방법뿐..ㅡㅡㅋ
솔라 펜트하우스
솔라 펜트하우스..
말 그대로 펜트하우스..ㅋ
올라 가는 것도 허락을 맡아야 한다..ㅋ
사진 좀 찍으려고 별 짓을..ㅡㅡㅋ
우리 돈으로 2억5000만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된다..ㅋ
지붕 전체가 태양광발전설비로 덮혀있고 단열이 잘 돼 있다..ㅋ
한 마디로 살고 싶은 집..ㅋ
솔라 펜트하우스에 올라 내려다본 풍경.
펜트하우스에서 내려다본 태양광 주택.
마을 전체가 조용하고 평화롭다.
태양광 주택단지 말고 또 있는가 무작정 마을을 돌아다녔다..
태양광 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그리고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가 더 부러웠다..
마을에서는 곳곳에 태양광 주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보봉 마을의 랜드마크인 헬리오트롭-
보봉 마을하면 떠오르는 헬리오트롭..
지붕 위에 회전식 태양광발전설비가 갖춰져 있다.
무슨 연구소인가 했는데.. 개인 소유 주택이다..ㅡㅡㅋ
알디라는 엄청 큰 대형 할인매장이라는데.. 회장이 굉장한 부자란다.. 여기도 태양광발전설비가..
마을을 배회하다 우연히..
오른편에 보이는 하얀 건물 카페에 들어가 아이스크림도사먹고..
호텔로 갈 때는 전차도 타보고..ㅋㅋ
덴마크와 독일을 8일간이나 다녀오는 출장이었지만.. 준비는 1주일..
준비가 부족했던 것만큼 보봉마을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고 떠났다.
낯선 유럽을 맨몸으로 부딪혀 가며 직접 느꼈다..ㅋ
절대 잊지는 못하겠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온 아쉬움이 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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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