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에 있어서 모니터 해상도 뒤지털의 웹기획 에피소드
2010.03.11 13:34 Edit
웹디자인에 있어서 1pixel도 소흘히 할 수 없다. 1 픽셀만 잘 못 밀려도 사이트 틀 전체가 깨지기도 하며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사이트가 있다.
웹사이트 제작에 있어 사용성과 접근성을 얘기들 하는데 실제로 지키면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보편적인 모니터 해상도는 얼마나 되나?
웹사이트를 제작하면서 고려해야하는 대상은? 1 디자이너 2 클라이언트 3 홈페이지 방문자 ?
모니터 해상도의 변천
모니터의 발전사를 보면 640*480 > 800*600 >1024*768 > 1280*1024 > 1600*1200 정도로 발달해 왔다.
뒤지털이 인터넷을 제일 먼저 시작했을 무렵엔 거의 640*480이었지만 웹이 발전하면서 하드웨어도 발전했고
모니터도 14인치부터 15, 17 인치에서 정점을 찍었었다.. 이때 표준 해상도가 1024*768이다..
이후 19인치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가 나오고 현재의 LCD 모니터가 나오면서 21인치나 22인치가 현재는 대세이다..
21인치나 22인치에서 보여줄 수 있는 해상도가 얼마나 될까?
와이드 모니터의 등장
그러던 중 16:9화면의 와이드 모니터가 나오게 되고
1440*900이나 1370*768, 1680*1050 1920*1080 1920*1200 같은 모니터 해상도도 나오게 되었다.
뒤지털의 모니터도 24인치고 1600*1200까지 해상도를 보여줄 수 있다.
pc에서 노트북으로
몇년 전부터 노트북의 보급이 빨라지면서 노트북 판매량이 데스크탑을 넘어서 버렸다.
그러면 노트북의 해상도는 어디까지 갈까?
뒤지털이 가지고 있는 14.1인치 노트북은 1280*800이 최대 해상도이고 14인치 노트북의 경우 1366*768 해상도가 나온다
LG XNOTE R580-UP8WK LG(엑스노트)
http://www.enuri.com/p/1939655 는 가격이 200만원대이고 최대 해상도는 1600*900이다.
NR307PA(엘리트북 8530w) HP(컴팩) 은 300만원대에1920*1200이라는 경이적 해상도까지 지원한다..
넷북의 등장
현재는 이동성이 극대화된 노트북인 넷북이 등장했는데 넷북의 가장 보편적인 해상도는 1024*600이다.
웹디자인 해상도의 결론.
모니터 해상도
결국 모니터 해상도는 노트북의 경우 1024*768, 1280*800의 해상도 내에서 디자인 작업을 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그 이상의 해상도에서 작업하게 되면 노트북이나 저해상도 사용자들은 사이트에서 상하좌우로 스크롤을 하면서 다녀야 할 것이다.
이 뜻은 1024*768의 해상도로 셋팅한 홈페이지 방문자가 들어왔을 때 상단 메뉴, 배너 등이 너무 자리를 차지해서 실제로 중요한 컨텐츠를 보려고 하면 결국 스크롤를 해야만 하는데
적어도 메인페이지라도 스크롤을 최소화 한 상태에서도 어느정도 컨텐츠는 보이도록 작업 하라는 것이다.
웹디자이너나 플래셔같은 현업 담당자들은 풀사이즈의 모니터를 2개씩 듀얼로 쓰곤 하는데 1600*1200짜리를 두개를 붙여 쓰는 사람도 있다.
포토샵이나 플래시같은 전문 프로그램도 쓰면서 미세한 부분까지 담당해야 하는 디자이너들은 고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하지만.
실제 작업한 산출물은 사이즈를 줄여서 최종 출력 해야한다..
이때 문제가 생기는데.
고해상도에서는 잘 보이던 글자나, 아이콘, 버튼, 색상 등이 저해상도 모니터로 옮겨가면서 문제가 생긴다.
심지어 저해상도에서 문제가 있는데도 상관 없이 사이트를 제작해 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얼마 전에 겪었던 문제인데. 작업자인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의 모니터에서 제대로 보이니 최종적으로 퍼블리시를 해버린것이다..
결국 컨펌만 나서 홈페이지를 만.들.기 만 하면 끝나는 것이고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 디자이너들이 많다.
그런경우 사이트에 들어온 노트북 사용자나 중년층 이상의 사용자들은 사이트에 들어와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디자이너들이 말로는 사용성이니 접근성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만들어지는 사이트는 그런것까지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이트 제작에서 해상도를 결정함에 있어 그 주체는 디자이너도 아니고, 클라이언트도 아니고, 바로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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