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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휘몰아치던 밤 人터넷 세상

화요일 저녁이던가? 밤 늦게까지 책을 좀 보다가 길을 나섰는데, 미친듯이 눈보라가 몰아치더라. 

덜덜 떨면서 오긴 했지만 또 남들보다 좀 더 시간을 쪼개 사용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어차피 내 갈길은 남이 챙겨주진 않으니까. 


어랏 저기 보니, 아직도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분이 보이시네. 내 경쟁자들은 여전히 책장 넘기는 소리가 갑자기 들린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피퍼니가 스쳐간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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