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에 꾸었던 꿈. 허억거리기
2010.03.05 12:40 Edit
[이거바] 속칭 이거리를 바꾸자 사이트
1998년 www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2003년 처음 실무에 뛰어든지 7년넘어 8년이 되어가지만, 1998년 학교에서 배우던 웹의 근본적인 순기능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를 기반으로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사이트를 처음 보게 되었다.
- 물론 이러한 사회정의적인 Needs가 이제서야 대한민국에 선보이게 되었다는 것. (조금 늦었지만, 지금까지는 저러한 불편사항을 엑티브 엑스 덩어리의 각 구청홈페이지에 올려야만 했었지만, 관이 하는 일이 결코 빠르지 않고 느리며, 전례의 복습과 반추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
- 올바른 컨텐츠의 소비를 위한 굿다운로더 천만번 외쳐대지만, 사실은 돈때문이고, 합법적으로 다운 받고 싶어도 어디서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만만한 웹하드 업체에서 받는다는거.
알고도 못하는걸까. 몰라서 못하는걸까.
사상이 행위를 이끌어 내고, 그 행위의 실천에 웹이 활용되어 진다.
주체가 관이 아닌 민이라는 것이 멋지다. 언젠가 언젠가 더 성숙하고 웹에 익숙한 사람이 늘어나면 어떤 기상천외한 녀석이 튀어나올 수 있을지.
(돈을받아서 이익을 창출하는 - 이라는 전제에서 벗어나면 의외로 할 수 있는게 엄청나게 많아질 수 있다. 문제는 구현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어떤식으로 보상받을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겠지.)
- Tag :
- 나도저런거만들고싶어서저러는건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