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발생

 

마음을 다잡았지만, 제대로 되질 않았다,

 

집에 오면서 라면이랑 커피를 잔뜩 사서, 라면을 끓이고 치즈를 넣어서 커피랑 먹었다,

 

엄마가 같이 밥을 먹는데, 왠지 서러워져서 엄마 앞에서 엉엉 울고싶은걸 참았다 ;

 

 

아, 또 이렇게 일년을 보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길, 아침먹고 힘내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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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Things don't always turn out that wa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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