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로 번진 3D 열풍 컴퓨터 뉴스
2011.04.22 09:25 Edit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TV 시장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여서 그런지 3D 지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왜 관심을 끌까? 시장조사기관 한국IDC가 지난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국내 PC 모니터 시장 규모는 지난해 259만대, 6,927억원 규모다. 크기별 비중을 보면 23인치 이상 모델이 이미 2009년부터 90% 이상을 장악할 만큼 빠르게 화면 크기를 키우는 중이다. 다만 지난해 시장 규모가 2009년과 엇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요 증감보다는 LED로의 전환, 대형 인치로의 빠른 이행, 프리미엄 기능 확대 등 대체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3D 모니터만 해도 그렇다. 3D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소비자에게 활용도를 하나 더 얹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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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 MD와 함께 22∼24인치까지 크기별 인기 모델을 뽑아봤다. 뷰소닉 VX2268WM 3D는 최대 해상도 1680×1050을 지원하는 22인치 3D 모니터다. 3D 안경은 따로 판매한다. 틸트 기능을 갖춰 손쉽게 원하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스피커를 내장해 풍부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밝기는 300cd, 명암비는 1,000:1(동적명암비 2만:1), 응답속도도 3ms로 빠르다. 입력 포트는 D-SUB와 DVI. 가격은 49만 1,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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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플래트론 W2363D-PF 3D 무결점은 최대 해상도 1920×1080을 지원하는 23인치 3D 모니터다. 3D 안경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 풀HD를 지원하며 실시간 3D 전환 기술인 2D→3D 컨버팅 기술과 빠른 게임 환경을 만들어주는 트루 모드, 주위 환경에 따라 모니터 밝기를 알아서 조절해주는 스마트 플러스 같은 기능을 담았다. 밝기는 300cd, 동적명암비는 7만:1이며 응답속도는 3ms다. DVI와 HDMI 포트를 지원한다. 가격은 24만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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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로 APL-240W 3D 무결점은 최대 해상도 1920×1200를 지원하는 24인치 3D 모니터다. 틸트와 스위블 기능을 갖춰 모니터 각도를 자유롭게 맞출 수 있다. 3D 필터와 편광 안경의 광학적 입체감으로 잔상 이미지를 줄여준다는 설명. 밝기는 400cd, 명암비는 1,000:1(동적명암비 1만:1), 응답속도는 5ms다. DVI와 D-SUB 포트를 갖췄다. 가격은 56만 740원이다.
※ 자료제공․마이마진(www.mm.co.kr)
| 이석원 기자 lswcap@ebuzz.co.kr |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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