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넥트 NUI SW 상용화 '터치가 신세계다' IT
2011.04.06 07:37 Edit
키넥트를 일반 PC 환경이나 일반 사무 환경에서 사용토록 하는 상용-비상용 프로젝트들이 최근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키넥트가 MS 드라이버 발표를 아직 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체적으로 구현을 하는 속도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키넥트를 PC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전원 공급 및 USB 전환 어댑터가 필요하다. 이 어댑터는 PC 연결용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 구형 엑스박스 연결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어찌된 것이 PC 연결용으로 더 많이 살 듯 싶다(키넥트 단품박스를 사면 기본 포함되어 있지만 키넥트와 엑스박스 신형 패키지를 구입하면 없다).
소터치(www.so-touch.com)가 내놓은 에어프레젠터는 사실상 키넥트 기반 사용 앱으론 처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프레젠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NUI(내추럴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손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룰 수 있고 윈도7 32비트 이상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에보루스(www.win-and-i.com)는 키넥트로 윈도7 일반 작업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제품은 현재 실제 판매를 하고 있다. 가격은 19.90유로부터다. 참고로
또 현재 키넥티드 콘퍼런스라는 프로젝트가 MIT미디어랩에서 진행되고 있다. 키넥트를 이용해 콘퍼런스를 할 때 대화 상태가 자연스럽게 포커싱이 되거나, 사용자를 식별해 AR(증강현실) 형식으로 표시해주는 기능 등이 눈길을 끈다. 물론 키넥트를 이용한 NUI 비즈니스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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