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주저리 - Daily works
2006.07.06 00:58 Edit

허허헛.
이거 너무너무 해보고싶었는데
웹서핑중 찾게되었다!
캬하하..
소원풀다.
느무느무 재밌어~♪

저 그림은 딱 요새 내모습..
빨리 이 땡글땡글에서 벗어나얄텐데 ㅡ,.ㅡ
[#M_'땡글땡글'에 얽힌 씨부렁.. (OPEN)|CLOSED|이거 너무너무 해보고싶었는데
웹서핑중 찾게되었다!
캬하하..
소원풀다.
느무느무 재밌어~♪


저 그림은 딱 요새 내모습..
빨리 이 땡글땡글에서 벗어나얄텐데 ㅡ,.ㅡ
오늘도 77사이즈가 어쩌고 하는 신문기사를 봤다.

요새 옷 사이즈로 말들이 많더라..
대한민국 44사이즈 입는 여자가 늘어났댔다가,
그게 사실은 55사이즈인데 44로 둔갑한거랬다가.
77은 옷 살수가 없다는 기사까지.
그런거 기사화 안해줘도 이미 스트레스 받고
나름 운동까지 다니고 있는데 말이다.
기사 리플들도 가관이드라.
77은 고도비만이라는둥
지 여친은 가슴 졸라큰데 44를 입는다는둥
암퇘지가 어쩌고 하는 충격적인 리플까지.
아무튼,
큰 사이즈 입으면 '돼지'라는 공식을 가진
무개념 새퀴들이 좀 있드라.

난 뚱뚱하다 -_-
아니라고 안한다.근데,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옷좀 크게 만들면 안되나?
예전엔 '프리에요' 그럼 나한테 딱 좋은 사이즈였는데.
요샌 완전... 그냥 동생한테 줬다.
여자옷은 다 사이즈가 작아서
늘 스프리스나 시장표 옷을 살때도
남자옷사이즈를 사곤 하는데도,
"요샌 남자옷도 다 작어"
...이런 시밤콰아앙!




이젠 벌써 2년이나 되버린;
호주 어학연수때는
내가 우리 홈스테이맘이랑 옷가게가서
"L사이즈 입어야돼요. Fat하니까" 라면서 L을 골랐더니,
"아니아니 그거 너한테 엄청커. M이면 충분해."라면서 말리더라.
진짜; L은 무슨.. 너무 커서, 결국 M을 샀지만
거긴 여자옷도 사이즈가 다양해서
가을날씬줄 알고 얇게 챙겨갔다가 옷을 사게 되면;서
되게 행복했는데. 거의 뭐; 습관처럼 남자옷같은걸 샀지만-__-
도대체 이나라는;
발 볼 넓으면 여자신발 못신고
덩치 크면 여자 옷 못입고
(빅사이즈 있다. 근데 그거 졸라 비싸더라...)
여자가 다리털 나면 놀림거리 되고.
못생긴 여자는 용서해도 뚱뚱한 여자는 용서 안되고.
난 가운데-_-다리 안달렸으니 남자도 아니고
그 화려한 여성복매장에 걸린 옷한벌 못입어보고
그 예쁜 아기자기 샌들한번 못신어보고
누구 리플처럼 '뚱뚱하면 여자도 아니'라면
제 3의 성인가? -____-
천쪼가리 아끼지말고 팍팍좀 써서
나도 한국에서 아무옷이나 입어보자 좀.
ㅅㅂ..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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