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서 구멍난 UA 여객기, 日 나리타까지 5시간 비행강행 人터넷 세상
2010.02.22 11:52 Edit
MS 본사 방문을 마치고 20일 토요일에 귀국하던 바로 그 날인데, 정말 남의 일이 아니다. 워싱턴에서 나리타를 가는 방향이라...
시애틀에서 탑승한 난 다행스럽게도 나리타까지 '델타'를 타고 왔으며, 인천까지 환승하는데에도 큰 문제는 없었다. 역시 비행기에서는 벨트를 매고 터뷸런스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상하좌우로 요동치는 강력한 난기류에 휘말린 여객기는 심한 충격을 받았고 식사 시간이 임박해 배식을 기다리며 TV를 보거나 잠을 자고 있던 승객들은 미처 시트벨트를 맬 시간도 없이 몸이 여객기 천장에 부딪치거나 통로로 나동그라져야 했다. 승객들의 소지품과 여객기 비품, 음료수컵 등이 어지럽게 기내를 날았고, 천장에는 큰 구멍이 뚫렸으며 승객들의 비명소리로 기내는 아수라장이 됐다. 이 사고로 한국인 승객 3명을 포함한 18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중상자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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